2008/05/22 00:49
나도 윤지만한 시절이 있었는데, 30년전에....
그 때 나랑, 지금의 윤지는 좀 닮은데가 있는건가? 닮은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어릴때 나도 남자애처럼 생겼었구나, 머리도 컸었네... (사실은, 지금도... -,- )
어릴땐 엄마가 머리를 직접 잘라주곤 해서 보통은 삐뚤삐뚤한 모양의 앞머리로 다니는 때가 많았는데, 사진관 간다고 미장원에라도 가서 다듬었는지 평소와는 다른 가지런한 앞머리.
바가지머리며, 옷이며 장난감이며 모두 촌스럽구나... 그래도, 왠지 정겹네, 저 강아지는 내가 어딜가나 끌고다녔던 녀석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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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김에 백일 사진도 비교해볼까...
음, 전혀 안 닮았구나.... 넌 누구딸이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