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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획자'에 해당되는 글 49건
2008/05/07 10:52

# RSSday.org : http://rssday.org/
# May 1st is RSS Awareness Day : http://www.commoncraft.com/may-1st-rss-awarness-day
# 5월 1일은 RSS의 날 : http://srlog.egloos.com/4337335#10176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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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의 성렬님의 블로그을 통해서 알게된 RSS Day. 이런 날이 있었다니...

그리고 트랙백을 통해서 알게된 국내 RSS 사용인구가 6만명이고, 그 중 한RSS 사용인구가 3만명이라는 사실, 아직도 그것밖에 안되는구나... 갈길이 멀다.

2008/04/29 11:31

버핏, 마스와 손잡고 껌 회사 리글리 인수

예전에 코카콜라, 샤넬, 켈로그 등 각종 유명회사들의 창업스토리를 모은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가장 흥미로웠던 회사가 껌회사 '리글리' 였다.

창업자 리글리는 어릴때부터 아빠의 비누공장에서 육체노동을 하면서 근육질의 몸을 키웠고, (공부를 안하는 말썽꾸러기로 묘사되었던 것 같다) 애초에 공부에 관심이 없어 일찍이 아빠 비누를 파는 세일즈 맨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리글리는 비누를 사면 베이킹파우더까지 '끼워주는' 아주 획기적인 방식으로 비누를 판매했다.
그런데, 끼워준 베이킹파우더의 인기가 높아져서, 베이킹파우더만 따로 살 수 없냐는 편지를 계속 받게 되면서 베이킹파우더를 파는 것으로 업종을 전환했다.

그러다가 베이킹파우더에 '츄잉껌' 을 끼워주는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츄잉껌' 만 따로 팔 수 없냐는 편지들이 쏟아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츄잉껌' 을 본격적으로 팔기 시작했고, 그때 만들어진 회사가 지금의 '리글리' 라는 회사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창업자 리글리의 진짜 대단한 점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행하는 "식사후 껌씹기" 라는 습관을 발굴했다는 점이다.

리글리는 식사 후 계산하고 나가는 손님들에게 '껌'을 드려보라며 식당에 공짜로 껌을 제공했다.
식사 후 제공한 '껌' 에 대한 반응을 그야말로 폭팔적이였고, 공짜로 제공한 대부분의 식당은 물론이거니와 우연히 껌을 접한 많은 사람들까지 '리글리' 의 주요 고객이 되었다.

고객의 습관까지 만드는 마케팅처럼 휼륭한 것이 또 있을까, 
'리글리' 인수 기사를 보니, 감동스러웠던 리글리 마케팅 에피소드가 생각난다.

그리고, 이클립스를 유난히 좋아하던 H과장님도 생각나고, 참 많이 얻어먹었었지.... 에헴 :-)

2008/04/25 15:34

서치데이 2008 : http://www.sek.co.kr/searchday/program.asp

어제 24일,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던 '서치데이2008' 에 다녀왔다. 
NHN, 온네트, 다음, 올라웍스 등 검색 현업에 있는 분들이 얘기해 주는 검색의 현황, 방향성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24일 Service&Tech, 25일은 Marketing 으로 이틀에 나누어 구성된 행사인데, Marketing 의 경우 예전의 비즈델리의 '검색 마케팅 컨퍼런스' 와 유사한 것 같아서 Service&Tech 만 참석하였다.

모든 서비스가 그렇듯이, '검색' 도 '사람'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것 같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한동안 그걸 잊었다. 사람을 넘어서는 기술이 어딘가에 있을 것 같았다.

그런 의미에서 오픈마루의 '스프링노트'는 휴먼서치로서의 가능성이 굉장히 크지 않나라고 가능성을 혼자서 점쳐보았다.

온네트의 '박수정' 이사님의 발표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인상깊었다. 서비스를 준비중이여서 그런지 발표 내용도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더보기] '나루' 검색 1년을 운영하면서 느낀점 (온네트 : 박수정 이사님)

그리고, 컨퍼런스에서 Y사에 근무하는 수경을 만나게 되어,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즐거웠다.
회사에서 나 혼자가게 된거라, 점심을 누구랑 먹을지 은근히 걱정이였는데 마침 밥먹을 사람이 생겨서 어찌나 좋던지... 그리고, 수경은 경품까지 당첨되었다. 완전 부럽다.

난 점심먹고, 일어나보니 분명히 옆에 두었던 입장할때 받았던 봉투가 통채로 사라지는 아픔이 있었다. 들어있던 선물 포장지도 안 뜯어봤는데... OTL. 누구는 경품도 타는데, 난 주는 것도 못 챙겨온다.

그리고, 시루로그(http://siru.pe.kr/) 의 시루님과 인사도 했다. 
메모장에 정리하시면서, 들으시는 모습 인상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세션별로 그새 정리하셔서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셨다. 역시 정리의 달인! 독자라고 말씀드리고 인사하니 약간 놀라신 듯,,, 팬입니다요~

나도 열심히 적긴했는데, 나의 정리는 나만 알아볼 수 있는 이상한 정리라 공개하면 혼란만 가중될 것 같다.

2008/04/18 15:31

다행히 나는 해킹당하지 않았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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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확인해 보아요! ^-^

2008/04/18 01:50

나는 TV보다 라디오가 좋다.
목소리 좋은 진행자의 종알거림도 좋고, 기습적으로 날 공격해오는 노래들도 좋다.
화질에 좋아지고, 화면이 커진다고 해도 TV가 좋아지지 않는다. TV는 라디오보다 주는 것도 별로 없으면서, 고강도의 집중을 강요하기까지 한다.      

2006년 KBS에서 '단팥' 팟캐스팅 서비스를 시작되면서, '김영하의 문화포커스'를 RSS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을때 정말 행복했다. 드디어,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고까지 생각했다.

그때 그시절, 단팥을 열면 '프리웨이', '싱싱경제', '쉼표' 등 정말 들을 게 많았었고, 예병일의 경제노트와 같은 곳에서도 팟캐스팅 서비스가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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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에 있는 인기채널에 올라온 '공지영'의 채널은 2006년 업데이트가 최종판]

하지만, 얼마 못 가 하나둘씩 팟캐스팅이 중단되기 시작했다.
별도로 팟캐스팅을 하기 위해서 녹음을 하는 곳들이야 생산은 부담스럽고 효과는 미비해서 그런다고 이해한다고 해도, 저작권 문제에서 그나마 자유로운 중간에 음악도 없이 진행자가 말만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까지 예고도 없이 중단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사정이 있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꾸준히 듣던 '문화포커스' 가 2월 22일부터 지금까지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고, '시사플러스' 도 업데이트가 안되는 줄 알았는데 아이튠즈에서만 업데이트가 안되는거다. 혹시나 해서 단팥에서 다시 확인했더니, 업데이트가 아주 잘된다.  RSS 주소가 호환이 안되다니!! 차라리 내가 무슨 실수를 한 것이라면 좋겠다. 

이런 저런 이유로 요즘 들을 수 있는 팟캐스팅을 찾아보니,,,

썩 괜찮았으나, 이제는 업데이트가 안되는 팟캐스팅

팟캐스팅, 오디오북의 시대가 곧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다.
모든 서비스가 빠르게 진화하는데, 컨텐츠의 진화만 느리다. 답답하다.  

P.S 그리고, 서비스를 '종료'하면서도 대부분의 경우 언제부터 팟캐스팅이 '종료' 된다는 양해, 사과의 말한마디도 없었다. 윈앰프로 하는 개인방송도 마무리 끝인사 정도는 해주는게 예의라구... 쳇,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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