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1 22:26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어른들에게 새로 사귄 친구이야기를 하면, 그들은 제일 중요한 것은 도무지 묻지 않는다. '그 친구의 목소리가 어떠냐! 무슨 놀이를 제일 좋아하니? 나비를 수집하니?'
이렇게 묻는 일은 절대로 없다. '나이가 몇이냐? 형제가 몇이냐? 몸무게가 얼마냐? 그 애 아버지가 얼마나 버느냐?' 하는 것이 어른들이 묻는 말이다. 그래야만 그 친구를 아는 줄로 생각한다.
이렇게 묻는 일은 절대로 없다. '나이가 몇이냐? 형제가 몇이냐? 몸무게가 얼마냐? 그 애 아버지가 얼마나 버느냐?' 하는 것이 어른들이 묻는 말이다. 그래야만 그 친구를 아는 줄로 생각한다.
- 어른들을 위한 소개
이 름 : 김경임 (1976年 3月 生)
소 속 : 솔트룩스 서비스그룹
업 무 : 서비스 기획 (6년차 기획자)
가 족 : 2005년 결혼, 슬하에 여식 하나
MBTI : ESTJ (사업가형, 사무적/ 실용적/ 현실적인 스타일)
- ○○들을 위한 소개
진정한 취미 : 만화 보기
정신적 취미 : 소설 읽기
실질적 취미 : 쇼핑 (쇼핑센터에서는 윈도우 쇼핑, 온라인 쇼핑에서는 장바구니 관리)
음악 성향 : 루시드폴, 넬, 언니네 이발관, 이적, 오브라더스, 브라운 아이즈, 스매쉬 마우스
선호 음료 : 따뜻한 아메리카노, 시원한 맥주, 안 비싼 포도주
선호 과일 : 수박, 딸기, 귤
선호 식품 : 두부, 생선, 샐러드, 스프
- 남들이 나를 얘기할 때
밤에는 잠을 자라 (올빼미) - 우리엄마
왠지 불안해 (못미더운 와이프) - 남편
어찌 애를 낳았을꼬 (철없는 며느리) - 시어머니
누나, 컴퓨터가 이상해 (수리 기사) - 남동생
넌 천재야 (천재 or 사기꾼) - 친한 언니
김과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아는 사람) - 부장님
뭐 재밌는 것 없어? (재밌는 거 알려주는 사람) - 친구 A씨
남편이 먹여살릴려면 돈 많이 들겠어 (많이 먹는 사람) - 친구 B씨
- 내가 되고 싶은 것, 듣고 싶은 말
휼륭한 기획자 : ○○○ 서비스를 기획한 BBusisi 입니다.
좋은 엄마 : 제가 바로 윤지엄마, BBusisi 입니다.
완소 와이프, 소중한 친구, 귀여운 며느리, 자랑스런 딸, 아,,,, 되고 싶은 게 너무 많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