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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23:14
[일상에서]
매월 초가 시작하는 날 아침에는 회사에 월례조회가 있다.
5일의 긴연휴가 끝나고, 5월 월례조회때 사장님께서 우리에게 물어보셨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연휴동안 가정에 다들 봉사하고 오셨나요?"
영업팀의 J부장님이 대답했다. "5월은 제안서의 달입니다. 계속 제안작업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그 대답에 또 대답하셨다. "빨리 아이들을 키워서 제안서를 돕도록 해야하는데 말이지요."
기왕지사 5월은 가정의 달, 제안서를 써야한다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쓰는 것은 어떨까?
가족과 함께하는 제안서,,, 아 즐거워요~~~ (퍼퍼퍼퍽,,,, -,-;;;;; )
2008/04/13 18:39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뽀로로' 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얘기가 있다던데...
이건 아이를 키우는 집 이야기이고, 미혼이거나 기혼이라도 아이가 없다면 뽀로로의 존재 자체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가 보다.
얼마전 친적 집에 놀러갔을때, 거실에 TV 리모콘을 돌리면서 볼 만한 것을 찾는 친척에게 남편이...
'볼 거 없으면 우리 뽀로로나 보자'
라고 했는데,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순간 침묵, 잠시 후 사촌 동생이 한 대답...
'포르노는 집에 가서 보시고...'
아아아.....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뽀로로가 그런식으로 오해를 살 줄이야....
발음상 이런 에피소드는 우리만의 이야기가 아닐지인데, 뽀로로의 이름은 어쩌자구 뽀로로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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